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으로 인해 현재 대한 민국은 대통령 선거에 한창이다. 각 당의 대통령 후보들이 이런 저런 공약들을 내세우고는 있지만, 초유의 대통령 탄핵과 형사 재판에 매몰되어 민주당 공약으로 대통령 실을 세종시로 옮긴다는 공약 이외에는 특별히 눈에 띄는 공약이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민주당은 대통령실 이전...국힘당은 아직도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운운하며.....도대체 새로운 대한민국은 어떻게 만들어 질지 참 걱정스럽다. 그런데 민주당 유력 대선 주자인 이대명 대표가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에 대해서 주목할 만한 의견을 밝히고 있어 투표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주주에 대한 이사의 충실 의무 규정을 담은 상법 개정의 실패에 대해 빠른 시간내에 재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